[진단] 문재인 졸개 조국은 이력에 쓸 조건부,통정 법무부장관 합의했을 것.. 공수처법 통과나 범인되어 구속수감 무관하게 차기 대통령 출마,당선 유력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많은 사람들은 조국이 장관에서 물러난 것을 민심승리,정의승리 따위로 볼 때, 필자는 국민이 절대 문재인,조국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의 퇴진이 절대 반가운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도 조국은 대통령깜이 아니다거나 나와도 누가 찍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착각들 하지 마시라. 조국은 반드시 대통령이 될 것이다. 장관직 사퇴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에 불과하다. 즉각 서울대에 복직한 것만 봐도 이 놈들 배알은 피래미도 안되는 건 사실이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또라이(서울포스트 는 그를 누구보다 먼저 싸이코패스라고 단정했다, 문재인까지.)가 대통령이 될 거란 말이다. 문재인은 부마사태(항쟁)기념식에 가서 '국민을 이긴 권력은 없다'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 아주 약을 올린다. 국민 눈치도 보지 않는다. 국민에 대한 그들의 염장질과 잔머리는 기네북에 오를 깜이다. [※ 사실적으로, 권력을 이긴 국민은 없다.]
조국이 장관이 된 것은 벼슬욕심이라는 목적을 이룬 부분이 크지만, 그 난리를 치면서 문재인이 임명한 것은 대통령후보 이력(경력) 만들기였을 것이다. 때론 공갈협박을 했을 것이며 때론 엎드려 사정을 했을 것이다. 과거 김성근이 삼성감독일 때 이만수 타격3관왕을 지켜주면서 '쪽팔림은 잠시,기록은 영원하다'는 명언과 똑같다. 따라서 조건부로 '잠깐 하다가 사퇴'라는 카드는 이미 공유했다. 따라서 국민은 승리하지도 않았고 정의가 승리하지도 않았다. 대신 무서운 흉계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공수법'이라는 건데, 이건 고위공직자비리 뿐만 아니라 현역 장성이 포함돼 있다. 당연히 장성은 그 지위상 공수법이 정한 고위공직자여서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나 예비역장성도 포함된 것은 군사쿠데타 같은 무력으로 전복을 전복할 싹까지 잘라 버린 목적이다. 남한은 푸틴이 20년 집권하듯 러시아를 따라가고 중국공안통치형태를 따라가고 북한보위국을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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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용 |
노무현 때 도입했다가 실패한 공수처법이 통과되면 국민을 때려잡아서 - 전자개표기까지 조작해서라도 수월하게 조국대통령,영부인 정경심여사,영애 조민양,영식 조원군이 되겠지만, 감방에 가더라도 옥중출마로 당선될 것이다.
생각할수록, 문재인과 조국은 개자식들이다. 국민을 이렇게 가르고 경제망가뜨리고 국제적으로 개판치면서 백성의 피를 마시며 권력놀음만 하고 있으니, 그런데도 나경원이나 황교안은 그들의 노비가 되고 싶은 모양이다. 노예랄까?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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